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브라질의 한 마피아 조직이 콜롬비아 대표팀의 수니가 선수에게 보복을 예고하고 나서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브라질 마피아 최대 조직중 하나인 코만도PCC는 지난 6일 성명을 통해 "용서되지 않는 만행이다. 우리는 매우 분노를 느낀다. 결코 용서할 수 없는 만행이다. 그는 브라질에서 돌아가지 못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나 수니가는 이미 호위를 받으며 귀국했으며, 브라질 마피아는 그의 목에 현상금까지 내건 것으로 알려졌다.
수니가는 지난 5일 열린 브라질과 콜롬비아의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전에서 볼을 따내기 위해 네이마르 뒤에서 달려들며 네이마르의 허리를 가격해 척추부상을 입게 했다. 이로 인해 브라질 대표팀의 에이스였던 네이마르가 4강에 결장했고, 이 때문에 독일에 대패한 것이라는 정서가 형성되면서 그에 대한 분노가 들끓게 된 것.
수니가는 현재 극도로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수니가는 자신의 SNS에 "신이여 저를 보호하소서"라는 글을 올리는가 하면, 9일 브라질과 독일의 4강전에서 브라질을 응원하는 글을 적어 눈길을 끌었다.
[수니가가 네이마르의 등을 가격할 당시 모습.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마이데일리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