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소진 유라 민아 혜리)가 노출을 통해 컴백 소식을 전했다.
걸스데이는 9일 썸머 스페셜 미니앨범 '썸머파티' 신곡 'Darling'(달링)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 속 걸스데이는 매끈한 각선미와 허리 라인이 돋보이는 노출 의상을 입고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수영장 비치에 나란히 앉아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으로 볼륨감을 자랑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혜리가 의외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걸스데이는 오는 13일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첫 번째 단독콘서트 '썸머 파티'를 열고 14일 썸머 스페셜 앨범을 발표한다.
[걸스데이. 사진 = '달링' 티저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