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f(x) 멤버 빅토리아가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9일 밤 자신의 웨이보에 "잘자요"란 뜻의 글을 적은 뒤 사진을 올렸다.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으로 흰색 셔츠 차림의 빅토리아는 스카프를 머리에 두르고 안경으로 패션에 포인트를 줬다. 특히 빅토리아의 뛰어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네티즌들은 "빅토리아 여신미모", "안경을 써도 예뻐", "f(x)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f(x)는 최근 정규 3집 'Red Light'를 발표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걸그룹 f(x) 멤버 빅토리아. 사진 = 빅토리아 웨이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