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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가수 이승철이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6' 새 심사위원으로 비를 추천했다.
이승철은 9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슈퍼스타K6' 심사위원 자리에 추천하고 싶은 인물에 대해 이야기를 전했다.
이승철은 "개인적으로 심사위원 중에는 윤종신이 가장 훌륭했다"며 "심사위원 자리에 추천하고 싶은 인물로는 가수 비다"라고 말했다. 이승철이 비를 추천한 이유로는 "세계시장을 경험해 본 사람이니 좋은 이야기를 해줄 수 있지 않을까 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10일 '슈퍼스타K6' 측 관계자는 "비 씨와 심사위원 자리에 대해 접촉한 부분은 없다. 이승철 씨가 개인적인 견해를 말한 것"이라며 "심사위원은 제작진이 상의 하에 결정되는 사안인 만큼 신중하게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그동안 '슈퍼스타K'의 수장으로 활약해 온 이승철이 비를 언급한 것은 눈길을 끌 수밖에 없다. 엠넷 관계자는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새로운 심사위원에 대한 갈망을 보였다. 이와 맞물려, 만약 비가 '슈퍼스타K' 심사위원으로 발탁될 경우 세계 무대에 올랐던 배경과 화려한 무대매너 등 다수의 경험을 통해 확실히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비 소속사 큐브디씨 관계자는 10일 마이데일리에 "비 씨는 현재 중국 공연이나 영화 프로모션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며 "드라마와 영화 등 작품을 두고 복귀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가수 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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