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박하선이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유혹'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상우, 최지우, 박하선, 이정진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은 인생의 끝에 몰린 한 남자가 거부할 수 없는 매혹적인 제안을 받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면서 이어지는 관계 속에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네 남녀의 예측불허 사랑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로 오는 14일 첫 방송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