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의 '우타 자존심' 정성훈(34)이 추격의 솔로포를 터뜨렸다.
정성훈은 10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과의 경기에서 팀이 2-8로 뒤진 6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해 좌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정성훈의 시즌 7번째 홈런. 정성훈은 크리스 볼스테드의 초구 144km짜리 직구를 노려 비거리 115m짜리 홈런을 기록했다.
이는 LG의 팀 통산 2600번째 홈런으로 역대 6번째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LG 정성훈이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두산의 경기 6회말 솔로 홈런을 때린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사진 = 잠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