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김준현이 여성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 따듯한 남자로 변신했다.
김준현은 최근 유튜브에 공개된 한 UCC에서 술에 취해 화장이 번진 여자를 포옹하고 위로하며 그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 따뜻한 남자로 분했다.
특히 김준현은 재치 있는 표정과 내레이션으로 짧은 영상임에도 깨알 웃음을 안겨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김준현 든든함이 매력적이다", "김준현 출연 UCC 다 재미있네", "김준현 내래이션 중독성 있다", "김준현이 지켜준다면 안심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준현이 출연한 UCC는 유튜브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준현이 출연한 UCC 캡처. 사진 = 유튜브 영상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