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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의 일상이 공개됐다.
11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에서는 본격적으로 모험을 떠나기 전 7인 7색 병만족의 평소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유이는 "뭔가 내가 쉬어야 할 때 어떻게 즐겨야 할지 잘 모르는 편이다"며 입을 열었다.
유이는 "아침 6시에 일어나 필라테스를 다녀오고, 그 이후엔 스케줄이 없을 땐 그냥 집에 있는다"고 고백했다.
이어 유이는 "집에 있을 때는 이틀씩 안 씻기도 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날 집순이라고 부른다"고 털어놨다.
[애프터스쿨 유이.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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