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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장윤정, 도경완 KBS 아나운서 부부의 아들 '꼼꼼이'가 공개된다.
13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선 '고통 없이는 얻는 게 없다' 편이 방송, 11시간에 달하는 출산의 고통부터 처음 아이에게 모유를 주는 기쁨까지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출산 전 과정이 공개된다.
촬영 당시 11시간이 넘는 진통 끝에 무탈하게 '꼼꼼이'를 낳은 장윤정. 장윤정은 도경완을 보자 "아기 낳을 때 '꼼꼼이' 놀랄까봐 소리도 못 질렀어요"라고 말해 도경완을 눈물 짓게 했다. 도경완은 장윤정과 얼굴을 맞대며 끊임없이 얼굴을 쓰다듬고 눈물을 흘렸다.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첫 모유 수유의 순간에도 '꼼꼼이'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장윤정은 첫 모유 수유를 하며 '꼼꼼이'의 모습에 "너무 신기해요"라며 감격했고 도경완은 "우리 아버지를 닮았어"라며 연신 미소를 감추지 않았다.
방송은 13일 오후 4시 10분.
[가수 장윤정(위 왼쪽), 도경완 KBS 아나운서 부부.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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