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김정민의 아내 루미코의 어머니가 빼어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 루미코의 어머니가 깜짝 등장했다.
루미코의 어머니는 10대 시절 여배우로 활동한 인물로, 7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빼어난 미모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전여전이라는 말이 딱 들어맞았던 것.
하지만 루미코의 어린시절이 못생겼다고 폭탄발언을 하는 등 예능감 어린 말솜씨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빼어난 미모의 루미코 어머니. 사진 = SBS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