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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한혜진이 검진 차 산부인과를 방문했다.
한혜진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12일 마이데일리에 "한혜진 씨가 산부인과에 간 건 맞다. 한국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며 검진을 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혜진은 최근 서울 청담동의 한 산부인과를 찾은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궁금증이 일며 화제가 됐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해 7월 1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기성용이 있는 영국에 신접 살림을 차렸다.
[배우 한혜진(왼쪽), 기성용 부부.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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