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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김태용 감독의 연인인 탕웨이가 한국말 욕심을 내비쳤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 탕웨이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탕웨이는 한국을 배경으로 한 영화에 출연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말에 "물론이다. 한국말을 더 배우고 싶다. 다음번에는 지금보다 더 많은 한국말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말을 두 문장 밖에 모른다"며 "안녕하세요"와 "감사합니다", "탕웨이입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한국어를 읽는 실력을 자랑하며 "또 읽을 수 있는 건 '연예가중계'다"라고 말해 '엄마 미소' 짓게 했다.
한편 지난 2일 김태용 감독의 소속사인 영화사 봄은 두 사람이 올 가을 비공개 결혼식을 치른다고 밝혔다.
영화사 봄 측은 "연출자와 배우로 만나 삶의 동반자가 된 감독 김태용과 배우 탕웨이의 결혼식은 올 가을,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사람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국말을 배우고 싶다는 탕웨이. 사진 = KBS 2TV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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