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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슈퍼주니어M 동해(왼쪽) 규현이 14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동해는 한국의 낮을 콘셉트로 다양한 운동프로그램과 오락 투어를 선보이고 규현은 한국의 밤을 콘셉트로 아름다운 야경투어를 선보인다.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는 슈퍼지너어M의 7명 (려욱, 규현, 동해, 조미, 은혁, 성민, 헨리)과 중국팬이 한국을 여행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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