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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슈주M 조미 '중국어가 제 투어의 장점'
2014-07-14 14:53:24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슈퍼주니어M 조미가 14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 제작발표회에 포즈를 취했다. 조미는 한국어와 중국어가 가능해 중국팬들과 좀 더 친밀하게 투어를 즐길수 있다고 밝혔다.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는 슈퍼지너어M의 7명 (려욱, 규현, 동해, 조미, 은혁, 성민, 헨리)과 중국팬이 한국을 여행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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