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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노다메 칸타빌레'가 뭐길래?…한국판 제작 말 많고 탈 많은 이유

시간2014-07-14 17:00:25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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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의 여주인공 노다메 역을 최종 고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 작품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윤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4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윤아가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을 최종 고사했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그간 윤아가 제안 받은 수많은 작품 가운데 하나였다"며 "결국 한•중 합작 영화 출연을 결정하면서 스크린 데뷔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윤아가 '노다메 칸타빌레'의 노다메 역할의 최종 물망에 올랐다고 전해지자 적지 않은 수의 네티즌들은 '잘 어울린다'는 의견보다는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큰 줄기를 이루고 있는 이유로는 윤아가 노다메 역할을 소화하기에 아직 연기력 검증이 안 됐다는 평가와 귀엽고 독특한 캐릭터의 노다메와는 이미지적으로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윤아는 많은 작품들을 검토한 끝에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을 최종 고사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한중 합작영화 '짜이찌엔 아니' 역의 여주인공을 맡게 됐다.

앞서, '노다메 칸타빌레'는 아이유, 심은경 등 많은 여자 배우들이 물망에 오르고 최종 고사하는 형국이 반복될 만큼 캐스팅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이유는 이 작품이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인데 지난 2001년 일본 만화잡지에 연재된 니노미야 도모코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노다메 칸타빌레'는 일본에서 드라마와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져 큰 인기를 끌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송될 만큼 국내에서도 인기를 모았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지저분하고 엉뚱하지만 자신의 마음을 순수하게 표현할 줄 아는 천재 피아니스트 노다메와 차갑고 시크하지만 그윽한 분위기로 사람을 빨아들이는 매력을 가진 치아키의 러브 스토리를 중심으로 음악적인 요소가 작품에 잘 녹아 들어가며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평가를 받았다. 최근 피아노 연주와 여스승과 남제자의 사랑을 그린 JTBC '밀회'가 큰 인기를 얻음에 따라 한국판으로 만들어질 '노다메 칸타빌레'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은 상태다.

한편, 현재 세계적인 지휘자이자 남자 주인공 치아키 신이치 역에는 배우 주원이, 스승 프란츠 슈트레제만 역에 배우 백윤식이 캐스팅 됐다.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KBS 2TV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연애의 발견' 후속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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