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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이경영이 14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감독 윤종빈)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는 양반과 탐관오리들의 착취가 극에 달했던 조선 철종 13년을 배경으로 힘 없는 백성의 편이 되어 세상을 바로잡고자 하는 의적떼인 군도(群盜), 지리산 추설의 이야기를 화려한 영상으로 담아낸다. 하정우, 강동원, 이성민, 이경영, 조진웅, 마동석, 김성균, 윤지혜, 정만식, 김성균, 김재영 등이 출연하며 7월23일 개봉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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