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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윤다훈, 남경민 부녀가 시사회 나들이에 나섰다.
윤다훈과 남경민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VIP 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두 사람은 화이트 의상으로 패션에 통일감을 줬으며, 훈훈한 부녀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윤다훈과 남경민 부녀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훈훈하네" "윤다훈 남경민 부녀, 보기 좋다" "남경민 완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다훈의 딸 남경민은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학교 2013' '세번 결혼하는 여자' 등에 출연한 배우다.
[남경민(왼쪽)과 윤다훈.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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