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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김남길과 손예진이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 어드벤처 가든스테이지에서 진행된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은 조선의 옥새를 삼켜버린 귀신고래를 잡기 위해 바다로 내려온 산적 장사정(김남길 분)이 여자 해적 여월(손예진 분)과 함께 고래를 추적하며 고군분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어드벤쳐 블록버스터 영화로 오는 8월 6일 개봉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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