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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타블로의 딸 이하루가 오리잡기에 성공했지만, 타블로는 오히려 그런 하루를 두려워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타블로와 하루의 시골 방문기가 계속됐다. 이날 하루는 오리알을 내건 오리잡기에 도전했다.
하루는 오리를 보자마자 뛰어난 집중력을 보였다. 그리고는 주인 아저씨의 설명이 끝나자 곧바로 오리잡기에 도전해 아빠 타블로를 당황케 했다.
잠시 오리를 놓친 하루는 다시 물가로 도망간 오리를 잡는데 성공했고, 타블로는 기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스런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타블로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이, 저 오리 집에 데리고 가자고 하면 어떡하지였다. 그게 두려웠다"며 "이상하게 하루는 작은 생물체일수록 두려워한다. 그런데 동물이 크면 클수록 안 무서워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하루는 가족 모두가 함께한 일본 여행에서 배에 나타난 거미를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인 반면, 동물원에서는 큰 코뽈소의 발톱을 만지고 싶다며 극과 극의 반응을 보인 바 있다.
[타블로와 하루. 사진 =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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