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안산(경기도) 곽경훈 기자] 현대건설 양효진이 20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본오동 상록수체육관에서 진행된 '2014 안산 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현대건설 vs KGC 인삼공사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양효진은 국가대표팀에 뽑혀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못했다.
이번대회는 남자7개팀, 여자6개팀 등 총13개팀이 참가해 조별리그를 거쳐 4강 토너먼트과 결승전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우승상금은 3000만원이며 오는 27일까지 계속 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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