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시청률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 집계 결과 20일 방송된 '왔다 장보리' 30회는 시청률 23.0%(이하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종전 자체 최고 시청률인 19일 방송분이 기록한 21.1%보다 1.9%P 상승한 수치다. 또 '왔다 장보리'는 지난 5일 25회 방송 이후 매회 자체 시청률을 경신하며 맹렬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왔다 장보리'의 이날 방송에서는 비술채의 기술 전수자로 발탁되는 장보리(오연서)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포스터. 사진 = M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