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정우성 주연의 영화 '신의 한 수'(감독 조범구)가 한국영화의 저력을 과시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신의 한 수'는 개봉 3주차 주말(18~20일) 전국 47만 669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319만 4568명으로 '혹성탈출:반격의 서막'('혹성탈출2')의 흥행 공세 속에서도 전야 개봉일인 2일을 포함, 18일 만인 지난 19일 300만 관객을 넘어서며 한국영화의 힘을 보여줬다.
한편 같은 기간 박스오피스 1위는 전국 105만 2182명의 관객을 동원한 '혹성탈출:반격의 서막'이 차지했다. 이어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가 3위(21만 3038명), '주온:끝의 시작'이 4위(20만 4559명), '좋은 친구들'이 5위(6만 3709명)를 기록했다.
[영화 '신의 한 수' 포스터. 사진 =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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