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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잉글랜드 무대서 활약중인 첼시 레이디스의 지소연이 공격포인트 행진을 이어갔다.
첼시 레이디스는 20일(한국시각) 열린 맨체스터 시티 레이디스와의 잉글랜드축구협회 슈퍼리그 2014 경기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서 선발 출전한 지소연은 후반 45분 그로에넨의 역전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양팀의 경기서 맨시티 레이디스는 전반 28분 플린트가 선제골을 터뜨려 앞서 나갔다. 전반전을 뒤진채 마친 첼시 레이디스는 후반 17분 챔프만이 동점골을 성공시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첼시 레이디스는 후반 45분 그로에넨이 극적인 역전 결승골을 터뜨렸다. 그로에넨은 지소연과의 2대1 패스 이후 정확한 슈팅으로 맨시티 레이디스 골망을 흔들었고 결국 첼시 레이디스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그 동안 FA슈퍼리그서 중하위권에 머물고 있던 첼시 레이디스는 올시즌 지소연 등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고 버밍엄 시티 레이디스와 리그 선수를 다투고 있다. 첼시 레이디스는 리그 3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오는 27일 브리스톨 아카데미를 상대로 경기를 치른다.
[지소연.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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