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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씨스타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씨스타 두 번째 미니 앨범 '터치 앤 무브(TOUCH &MOVE)'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 씨스타 보라 '구릿빛 각선미 최고'
▲ 씨스타 다솜 '막내의 애교 섞인 웨이브'
▲ 씨스타 소유 '11자 복근 드러내며 열창'
▲ 씨스타 효린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
▲ 씨스타 '터치 마이 바디로 1년 2개월 만의 컴백 했어요'
김성진 기자 , 김태연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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