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중 체중감량 호르몬만 변수??

[MD정보] 여름휴가를 목전에 두고 멋진 몸매를 만들기 위해 다이어트에 열중하게 되는 지금. 하지만 잠과 체중이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식욕에 관여하는 호르몬에는 배고픔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그렐린과 포만감을 느끼게 해 식욕을 억제하는 랩틴이 있다. 수면이 부족하면 그렐린의 농도는 증가하고 랩틴의 농도는 감소해 우리 몸은 자연적으로 더 많은 칼로리를 원하게 되어 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

또 늦은 시간까지 깨어 있으면 야식을 찾게 되고, 이 야식은 그대로 몸에 쌓여서 체중을 증가시킨다. 밤에는 몸이 휴식에 적절한 상태로 바뀌면서 에너지 저장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리고 부족한 수면량은 낮 시간에 졸음으로 이어져 활동량은 감소하고 피로감을 이기기 위해 고칼로리 음식 섭취량은 증가하게 되는데, 이렇게 해서 여유분이 생기게 된 에너지는 체내에 축적되어 비만의 원인이 된다.

비만이 거꾸로 수면장애를 일으키기도 한다. 좁아진 기도 사이로 공기가 지나가면서 소리를 내는 코골이와, 역시 좁아진 기도 탓에 숨길이 막혀 일시적으로 호흡을 멈추게 되는 수면무호흡증은 비만으로 인해 혀나 편도 등이 비대해져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다. 이러한 수면장애는 수면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린다.

삼성제약 수면다이어트는 지방 분해에 효과가 있는 가르시아캄보지아 외에도 L-카르틴 등 천연 성분을 통해 몸의 노폐물 배출과 지방 분해를 촉진 시키며 다이어트의 부작용인 탈모, 변비, 피부 쳐짐, 늘어짐을 막아주어 건강한 다이어트를 가능케 하고 있다.

또한, 가장 살이 찌기 쉬운 저녁시간과 수면 시간에 오히려 살이 빠지는 수면 중 체중감소 현상으로 살이 빠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일과 중에는 여러 가지 활동으로 인해 살이 찌지 않지만 수면 중에는 칼로리 소비가 거의 없어 대부분 수면 중에 체중이 증가 되는데 삼성제약 수면다이어트는 프로그램을 통해 수면 중 기초 대사량을 향상 시켜 자는 동안에도 체중이 감소되는 원리이다.

삼성제약 수면다이어트는 제품만 판매하는 것이 아닌 고객들에게 1:1맞춤 다이어트 플랜을 제시하며 전국에 배치된 전문영양사들이 개별 모니터링과 관리를 통해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돕고 있다. 굶지 않고 수면 중에 살을 빼는 명문다이어트 ‘삼성제약’의 수면다이어트 제품을 경험하고 싶은 이들은 홈페이지(http://news.ad-frist.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간략한 목표 감량을 기입하면 개별로 연락을 주어 성향과 체형 별 맞춤 상담을 무료로 경험할 수 있다.

현경은 기자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