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인천 송일섭 기자] '암벽위의 발레리나' 김자인이 22일 오전 프랑스 브리앙송에서 열린 리드 월드컵을 마친 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세계랭킹 1위인 김자인은 지난달 중국 1차 대회, 13일 프랑스 샤모니 2차 대회에 이어 이번 3차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3연속 우승을 이뤄냈다. 김자인은 국내에서 훈련을 가진뒤 8월 1일 오스트리아에서 열리는 4차 리드 월드컵에 출전할 예정이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