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가족끼리 왜 이래' 김현주, 당당 커리어 우먼 완벽 변신

시간2014-07-22 13:38:50 장영준 digout@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가족끼리 왜 이래'의 히로인 김현주가 완벽한 커리어 우먼으로 변신했다.

다음달 16일 첫 방송될 KBS 2TV 새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 제작 (주)삼화네트웍스)에서 차씨 집안의 장녀 '차강심'으로 분한 김현주가 절정의 미모를 과시하며 완벽한 커리어 우먼으로 변신해 새로운 연기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현주는 깔끔하게 말아 올린 머리와 심플한 정장 스타일로 세련미를 과시하고 있다. 드라마 속 만능 비서실장 '차강심'으로 빙의된 김현주는 자체발광 피부와 완벽한 비율로 오피스 걸 패션을 완성하고 있다.

극 중 '차강심'은 대기업그룹의 회장비서로 막강 파워를 자랑한다. 쿨하고 거침없는 그녀는 매사에 빈틈없고 철저한 완벽주의자다. '비서 퀸'으로 불리며 수많은 비서들의 선망의 대상인 그녀는 외모에 있어서도 완벽함을 추구하는 듯 보인다.

차가운 듯 도도한 카리스마에서부터 원조 러블리 걸다운 엉뚱하고 귀여운 표정까지, 반전 매력을 보이고 있는 김현주는 드라마 속에서 완벽함과 허술함을 오가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낳고 있다.

김현주는 누구보다 생기발랄한 에너지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실제 김현주와 극 중 '차강심'을 동일인으로 착각하게 할 만큼 캐릭터에 몰입한 그녀는 순발력 넘치는 연기와 재치 있는 유머 감각으로 즐거운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며, 동료 배우들은 물론 스태프들과 일심동체가 되어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현주가 연기하는 '차강심'은 열정적으로 일하다 보니 어느 사이 연애에는 무관심해져 버린 이 시대 워킹 걸들을 대변하는 캐릭터이기도 해, 그녀의 일과 사랑이 많은 독신 직장 여성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 측은 "김현주는 역시 최고의 여배우다.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연기하는 모습은 벌써부터 찬사가 터져 나오게 하고 있으며, 그녀의 솔직하고 유쾌한 친화력은 촬영장의 분위기마저 즐겁게 만든다. 한 장면 한 장면을 보다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그려내기 위해 전 배우들과 제작진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하고 있으니 '가족끼리 왜 이래'에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가족끼리 왜이래'는 자식들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이 시대의 자식바보 아빠가 이기적인 자식들을 개조하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불효소송'을 중심으로, 좌충우돌 차씨 집안의 일상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웃음과 감동으로 전할 휴먼가족드라마다.

'참 좋은 시절' 후속으로 8월 16일 오후 7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커리어 우먼으로 변신한 배우 김현주. 사진 = (주)삼화네트웍스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썸네일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베스트 추천

  •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션의 선한 영향력은 계속된다...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위한 '국토종단 자전거' 기증

  •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