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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세상에 이런일이' 변기수가 프로그램을 통해 달라진 팬층에 대해 말을 전했다.
변기수는 2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열린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800회 특집 기자간담회에서 "나는 700회와 800회를 맞게 됐다. '개콘'을 그만두고 수많은 초등학생 팬들을 잃었지만 5060 누나 팬들이 생겼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변기수는 "지방에 내려가면, 내가 여느 아이돌 못지 않다. 또다른 행복을 느끼고 있다. 어린 친구들은 "왜 요즘 '개콘' 안 나와요?'라고 할 때마다 가슴이 미어진다. 예전에 박미선 선배가 MC를 봤었는데 정말 잘 됐더라"며 "총각으로 들어왔는데 이제는 두 아이의 아빠가 됐더라. 터가 좋은 자리다. 앞으로도 좋은 일만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신기하고 놀랍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밀도있게 취재, 독특한 구성과 내레이션으로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1998년 5월부터 약 16년 간 꾸준히 방송됐다.
한편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변기수. 사진 = SBS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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