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해무'(감독 심성보 제작 해무 배급 NEW)가 개봉 전부터 뜨거운 열기를 입증해 보였다.
25일 '해무' 측에 따르면 오는 30일 오후 8시 5분에 진행되는 'CGV 스타★라이브톡'이 예매 오픈 1분도 안 돼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특히 행사가 진행되는 CGV 압구정은 오픈 30초 만에 전석 매진됐으며 실시간 생중계되는 CGV 강변, 영등포, 동수원, 왕십리, 대구 등도 1분 안에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행사는 왕십리, 압구정, 목동, 강변, 용산, 영등포, 구로, 상암, 동수원, 오리, 소풍, 대구, 광주터미널, 대전, 서면, 천안펜타포트 CGV 등 총 16개 스크린을 통해 개봉 전 '해무'를 가장 먼저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영화 관람 후 심성보 감독과 배우 김윤석, 박유천, 한예리, 문성근, 김상호, 유승목이 함께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관람한 관객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또 제작자 봉준호 감독도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한편 '해무'는 만선의 꿈을 안고 출항한 여섯 명의 선원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해무 속 밀항자들을 실어 나르게 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봉준호 감독이 기획 및 제작을 맡았으며, '살인의 추억'의 각본을 쓴 심성보 감독이 연출 데뷔한다. 내달 13일 개봉.
[영화 '해무' 포스터. 사진 = NEW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