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공효진이 스무디 브랜드 스무디킹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스무디킹은 현대인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브랜드 캠페인 'Here I Am 스무디킹'의 캠페인 모델로 공효진을 발탁, 그녀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담긴 첫 번째 광고를 공개할 예정이다.
마치 드라마 속 캐릭터가 그대로 걸어 나온 듯 의사 가운을 입고 등장한 공효진은 이번에 공개 될 'Here I Am 스무디킹' 캠페인을 통해 2030을 위한 든든한 조언자로 나선다. 2030의 절대적인 워너비이자 멘토로서 '가끔은 먹고 싶은 대로 먹어도 괜찮아, 우리에게는 스무디킹이 있으니까 괜찮아'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또 공효진은 'Here I Am 스무디킹' 캠페인을 통해 자연스럽고 건강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는 것은 물론 바쁜 일상 속에서 식사 한 끼 조차 제대로 챙겨 먹기 힘든 여성들에게 스무디킹 스무디로 자신만의 균형 잡힌 영양소를 섭취하는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스무디킹 관계자는 "2030 여성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는 공효진의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밝고 경쾌한 매력의 이미지는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 센터'를 표방하는 스무디킹의 이미지와 잘 부합하기에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공효진은 현재 방송중인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출연중이다.
[배우 공효진 사진 = 매니지먼트 숲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