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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개그우먼 김민경이 방은지로 개명했던 사실을 공개했다.
25일 KBS 쿨FM '이소라의 가요광장'에는 개그우먼 김지민, 김민경이 스페셜 디제이로 나섰다.
이날 김민경은 자신의 이름에 대해 "안그래도 내 이름이 너무 흔해서 바꾸고 싶었다. 그래서 방은지로 개명했다"며 "성은 웃기고, 이름은 귀엽고 예뻤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무속인 언니가 지어준 이름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사람들이 계속 '민경아'하고 부르길래 효력이 없다고 해서, 일일이 설명하기 귀찮아 그냥 김민경으로 살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개그맨 유민상은 "개콘 초창기 방송을 찾아보면 진짜 방은지로 자막도 나온다. 그 당시 얼굴에 점 찍고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소라의 가요광장'은 매일 낮 12시 KBS 쿨 FM 89.1Mhz에서 방송된다.
[개그우먼 김민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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