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쇼'가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의 초대형 드레스 룸을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트루 라이브쇼' 녹화에는 스튜디오에 등장한 패리스 힐튼이 본인의 LA 저택 곳곳을 촬영해 온 영상을 보며 MC들의 궁금증에 답했다.
패리스 힐튼의 저택은 지난 6월 '트루 라이브쇼' 제작진이 미국을 찾아 화면에 담았으며 방송인 홍석천이 현장 연결 리포터로 활약했다.
화려한 거실부터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살 엄청난 크기의 드레스 룸, 거울로 둘러싸여 환상적인 느낌을 주는 파우더 룸, 그리고 파티 퀸답게 집 안에 마련해 둔 나이트클럽 룸까지 화려하면서도 각각의 공간마다 명확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패리스 힐튼의 저택이 공개됐다.
패리스 힐튼은 옥스포드 인용사전에 "어딜 가든 개성 있게 옷을 입어라. 평범하게 보이기에는 삶이 너무 짧지 않은가"라는 어록을 남긴 바 있다. 그만큼 패션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실제로 본인이 의상은 물론 가방과 구두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많은 브랜드를 경영하는 사업가이기도 하다.
그런 패리스 힐튼의 저택에는 옷장, 신발장이라고는 부를 수 없는 엄청난 규모의 드레스 룸과 슈즈 룸이 있었다. 리포터로서 직접 둘러본 홍석천이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을 정도. 홍석천은 방 안을 가득 채운 옷과 신발 속에서 패리스 힐튼이 특별이 아끼는 소장품들을 살폈다.
카메라를 따라 하나씩 공개되는 패리스 힐튼의 저택 곳곳에서는 특별한 개성이 돋보였다. 패리스 힐튼이 하나하나 공들인 인테리어부터 힐튼가 가족들과의 추억이 담긴 사진, 강아지 맨션이라고 불러야 할 정도로 호화로운 애견들의 생활공간, 패리스 힐튼만을 위해 특별 제작된 고급 차량 등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재들이 가득하다. 스튜디오에서 패리스 힐튼과 대화를 나누는 염정아, 전현무 등 MC들은 억만장자의 삶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패리스 힐튼이 출연하는 '트루 라이브쇼'는 25일 밤 12시 방송될 예정이다.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쇼' 패리스 힐튼 드레스룸, 파우더룸, 슈즈룸, 강아지맨션(위부터). 사진 = 스토리온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