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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오는 29일 전역을 앞둔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별도의 행사 없이 조용히 사회로 복귀한다.
이특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9일 제대하는 이특은 당일 부대 앞에서 인터뷰 및 팬들을 위한 별도의 행사 없이 전역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어 "조용히 제대하고 싶다는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내린 결정이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특은 지난 2012년 10월 30일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로 입대, 21개월간 현역으로 복무를 마쳤다.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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