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롯데 우완투수 이상화가 1군 엔트리에 올랐다.
롯데는 25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와의 경기에 앞서 우완투수 이상화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대신 우완투수 김사율이 말소됐다.
이상화는 올해 1군 무대에서는 3경기에 나와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12.15를 기록하고 있다. 퓨처스리그 성적은 13경기(10선발) 3승 2패 1홀드 평균자책점 2.45.
[이상화.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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