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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2014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구월 아시아드선수촌 내 초등학교 2층 강당에서 아시안게임 선수촌 운영요원에 대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9월 5일부터 10월 7일까지 33일간 아시안게임 참가 선수단의 편의 제공을 위해 선수촌에 배치되는 자원봉사자 500명, 단기지원요원 455명, 단기고용요원 67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선수촌 운영요원에 대한 직무교육은 안전교육․특강․직무교육․현장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안전교육은 사고예방을 위한 행동요령, 특강은 '아시안게임에 임하는 자세'라는 주제로 국회의원 이에리사(선수촌장), 서강대 최대혁 교수(선수촌운영전문위원)의 강의가 실시됐다.
직무교육은 선수촌 시설현황, 선수촌 운영, 선수단에 제공되는 서비스 등을 소개하고 현장에서의 비상시 행동요령 등을 마련했다.
이부현 조직위 운영지원본부장은 "이번 운영요원 직무교육을 통해 개인별 역할을 정확히 부여하고 자긍심과 성취감을 갖도록 하며 선수․임원들에게 고품격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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