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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김소현이 완벽한 인형 비주얼 외모를 드러냈다.
MBC '음악중심' 진행을 맡고 있는 김소현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음악중심' 가기 전에. 협찬사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오드리 햅번을 연상케 하는 인형 외모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김소현은 최근 케이블채널 OCN 새 드라마 '리셋'(극본 장혁린 연출 김용균)의 출연을 확정했다. 극 중 김소현은 15년 전 천정명의 첫사랑 승희와 질풍노도 사춘기 여고생 은비역으로 1인2역에 도전한다.
한편 '리셋'은 오는 8월 10일 밤 11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배우 김소현. 사진 = 김소현 트위터]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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