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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현아가 1위 공약을 내걸었다.
27일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빨개요'로 컴백한 현아는 "3~4달 준비했다. 그래서 조금 더 많이 신경쓸 수 있었다"고 말했다. 포인트 안무로는 "'몽키댄스'"라고 밝히며 리포터에게 직접 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활동에선 다이어트는 많이 하지 않았다. 노래와 너무 마른 건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았다. 운동해서 다이어트했다"고도 설명했다. 1위 공약을 요청하자 "쿨하게 구두를 벗고 '몽키댄스'를 추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현아의 솔로 3집 '에이 토크'는 28일 발표 예정이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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