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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제시카와 f(x) 크리스탈이 남다른 패션 감각의 바캉스 패션을 선보였다.
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서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고급 호텔에서 여름 휴가를 보냈다.
이날 발마사지를 마친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바캉스 패션으로 옷을 갈아 입었다. 제시카는 블랙 도트 투피스로 볼륨 몸매를 비롯해 얇은 허리로 눈길을 끌었다.
또 크리스탈은 하얀색 시스루 상의에 핫팬츠를 선택했는데, 시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강조됐다, 특히, 상의는 뒤태가 그대로 노출되며 아찔한 매력을 선사했다.
이들은 이날 마지막 녹화 소감으로 "우리가 할머니가 돼서도 같이 볼 수 있는 게 생겼다"고 말했다.
[걸그룹 소녀시대 제시카, f(x) 크리스탈(맨 위). 사진 = 온스타일 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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