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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배우 전지현이 가녀린 몸매를 선보였다.
전지현은 최근 대만에서 열린 구찌 2014-15 가을/겨울(FW) 컬렉션에 특별 게스트로 초대 받았다.
이날 구찌 대만 패션쇼에는 구찌 사장이자 최고 경영자 파트리지오 디 마르코, 이탈리아 유명 패션 피플 라포 엘칸 등 글로벌 유명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 가운데 전지현은 한국 대표로 수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전지현은 구찌 FW 컬렉션 화이트 미니 드레스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프로페셔널하고 우아한 행동으로 응원해 준 대만 팬들에게 화답했다.
한편,이번 시즌 구찌 컬렉션은 60년대 보이시 로맨티시즘을 표현한 여성 컬렉션과, 직선적이며 그래픽 디자인이 특징인 남성 컬렉션을 선보였다.
[배우 전지현. 사진 = 디마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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