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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굿닥터'의 박재범 작가와 기민수 PD가 새 드라마 '블러드'(가제)로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다.
제작사 IOK컴퍼니 관계자는 30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블러드'의 KBS 편성을 조율 중에 있다. 내년 초 방송될 예정이지만, 구체적인 날짜는 나오지 않았다"며 "박재범 작가와 기민수 PD가 재회해 만드는 메디컬 드라마라는 점에서 기대가 높다"고 말했다.
'블러드'는 뱀파이어 의사가 등장하는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로, 현재 편성 확정을 위한 협상과 함께 캐스팅을 진행 중이다.
박재범 작가와 기민수 PD는 지난해 방송된 KBS 2TV 드라마 '굿닥터'를 통해 환상의 호흡을 과시하며 시청률 20%대의 흥행작을 만들었다. 주원 문채원이 주연을 맡아 열연한 '굿닥터'는 제 35회 반프 월드 미디어 페스티발에서 반프 로키상(The BANFF Rockie Awards)을 수상했다.
[KBS 2TV 드라마 '굿닥터' 포스터. 사진 = KBS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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