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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김경호가 일본인 여자친구와의 9월 결혼설에 대해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30일 김경호 소속사 측에 따르면 김경호가 최근 웨딩업체와 미팅을 가진 것은 맞지만 날짜, 장소 등 구체적으로 결혼과 관련해 결정한 부분은 없다.
김경호는 그간 여러 방송에서 올해 안 결혼하겠다고 밝혀왔다. 이에 대해 김경호 측은 "김경호가 올해 여자친구와 결혼하려고 준비 중인 것은 변하지 않았다. 다만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천천히 알아 보고 있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또 "아직 양가 상견례도 하지 않았다"라고 덧붙이며 조심스러워 했다.
한편 김경호는 지난 2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에서 "일본 팬들이 많이 아쉬워했지만 나도 나이가 있다 보니까 이제는 팬들이 내심 결혼을 바란다. 좋은 소식 알려 드리겠다"라고 밝혔다.
[김경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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