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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김경진, 양해림 커플이 200일 기념 개념 데이트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경진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해림이와 200일 기념데이트! 홍대 헌혈카페에서 같이 헌혈중이에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헌혈은 사랑입니다!"라고 덧붙이며 다른 이들의 헌혈을 독려했다.
김경진은 여자친구 양해림과 함께 헌혈 중인 사진도 공개했다. 헌혈 중인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려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경진, 양해림 커플은 지난 1월부터 동료에서 연인사이로 발전,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김경진과 양해림(오른쪽). 사진 = 김경진 트위터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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