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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발목 부상을 당한 이기광이 정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기광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0일 마이데일리에 "이기광의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아 아직은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이기광은 FC서울 올드스타 팀과 '우리동네 예체능' 강호동 윤두준 민호 이기광 등이 함께한 '우리동네 FC' 경기중 부당을 당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후 이기광은 자신의 트위터에 "시즌 아웃이다. 쩝 나 괜찮아요. 재활 잘 해보겠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글을 남기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축구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해 실려 가는 비스트 이기광.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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