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잠실학생체 김진성 기자] 또 만원사례다.
KBL은 31일 “한국과 뉴질랜드의 남자농구대표팀 평가전 티켓이 매진됐다”라고 밝혔다. 이날 총 6523명의 관중이 잠실학생체육관을 찾았다. 29일 첫 공개 평가전에 이어 공개 평가전 2경기 모두 매진. 사실 29일 경기는 관중석 곳곳에 빈자리가 있었다. 그러나 이날 경기는 빈자리가 정말 거의 보이지 않았다. 남자농구에 대한 팬들의 폭발적 관심이 증명됐다.
대표팀은 이날 경기를 끝으로 공식 평가전 일정을 마감한다.
[남자농구대표팀. 사진 = 잠실학생체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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