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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파쿠르 액션의 창시자' 데이비 벨의 컴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액션 장르의 바이블로 손꼽히고 있는 리얼 액션의 원조 '13구역'의 히어로이자, 차원이 다른 맨몸 액션 파쿠르의 창시자인 데이빗 벨이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으로 관객들을 다시 찾아온다.
이번 작품에서 데이빗 벨은 미국 디트로이트에 위치한 통제불능 상태의 범죄구역 브릭 맨션 내부에 살고 있는, 말보다 행동이 빠른 행동파 범죄자 리노 역을 맡아 할리우드 액션스타 故 폴 워커와 함께 인간의 한계를 뛰어 넘는 리얼 파쿠르 액션을 선보인다.
일명 '군사실전훈련'으로 불리는 파쿠르란 주어진 환경 안에서 민첩하고 효과적인 움직임으로 장애물을 극복하는 맨몸 스포츠로, 창시자인 데이빗 벨이 프랑스에서 시작해 세계적인 무대로 위상을 끌어 올린 바 있다.
데이빗 벨의 도전은 이에 멈추지 않았는데, 바로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의 제안을 받은 후 약 10kg의 체중을 감량하고, 생애 첫 영어 연기에 도전했다. 그는 "미국 배우들과 영어로 연기를 한다는 건 새로운 일이었다. 하지만 모두 나를 안심시켜줬고 액션과 연기, 모두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표현하는데 장애가 없었다"고 말했다.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은 경찰도 군대도 잠입할 수 없는 위험지대인 브릭 맨션에 설치된 최악의 시한폭탄을 맨 몸으로 막아야 하는 잠입 경찰과 범죄자의 위험한 동행을 다룬 작품이다. 내달 27일 개봉 예정이다.
[영화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 스틸컷. 사진 = D&C엔터테인먼트, 씨네그루㈜다우기술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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