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한화 정범모가 3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9회초 1사 2루타를 터뜨리고 있다.
사이클링히트에 3루타만 남겨놓았던 정범모는 마지막 타석에서 2루타를 치며 사이클링히트를 아쉽게 놓치게 됐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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