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프로야구 잠실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시즌 11차전이 우천으로 연기됐다.
이날 경기는 오후 4시 47분에 우천으로 순연됐다. 연기된 경기는 월요일인 4일에 벌어진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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