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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삼장 캐릭터의 이지우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2TV 어린이 드라마 '마법천자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법천자문'은 만화 원작을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현실 세계에 환생한 주인공들이 인간 세계에 던져진 10개의 한자 마법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마법천자문' 은 오는 6일 오후 4시 25분,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됩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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