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수원의 로저가 K리그 클래식 주간 MVP에 선정됐다.
프로축구연맹은 5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18라운드 MVP와 베스트11을 발표했다. 포항전에서 1골 1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치며 수원의 4-1 승리를 이끈 로저는 주간MVP에 이름을 올렸다. 프로연맹은 로저에 대해 '감각적인 패스와 깔끔한 마무리로 승리의 방점을 찍었다'고 평가했다.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는 로저와 함께 수원의 산토스가 포함됐다. 임상협(부산) 이재성(전북) 구본상(인천) 한교원(전북)은 베스트11 미드필더에 선정됐고 박종환(상주) 스레텐(경남) 임채민(성남) 신세계(수원)는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수비수로 평가받았다. 골키퍼 부문에는 김민식(상주)이 포함됐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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