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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이준오(캐스커), 짙은, 에피톤 프로젝트 등 감성 음악으로 유명한 뮤지션들이 프로듀서로 변신해 팬들의 사연을 음악으로 만드는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7일 파스텔뮤직에 따르면 오는 12월 발매되는 파스텔뮤직의 콘셉트 컴필레이션 앨범 '사랑의 단상 Chapter.5 – The Letter From Nowhere'에서 이준오, 짙은, 에피톤 프로젝트는 총 프로듀서로 나선다.
팬들의 사연을 받아 노래로 만드는 이번 앨범은 프로듀서로 나선 3명의 뮤지션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기획한 앨범이다. 이들은 앞으로 접수될 사연을 모두 열람하고 노래로 만들 사연의 선정, 참여 아티스트의 라인업 선정 등 앨범 전반에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할 계획이다.
'사랑의 단상'은 파스텔뮤직의 대표 컴필레이션 시리즈 앨범으로 2008년 에피톤 프로젝트의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그대는 어디에'를 비롯해 캐스커의 '그대 없는, 그대 곁에', 짙은의 '달' 등의 곡들이 수록돼 음악 팬들의 많은 사랑 받았다.
지난해에는 모델 에이전시 케이플러스와 의기투합, 이성경, 장기용, 최소라, 박형섭 등 여러 모델들과 파스텔뮤직 뮤지션이 함께 노래를 부르는 이색 콜라보레이션 앨범을 선보인 바 있다.
파스텔뮤직은 7일 낮 12시 총 20여 명의 배우들과 모델, 뮤지션이 출연하는 '사랑의 단상 Chapter.5' 트레일러 영상과 사연 접수를 위한 공식사이트를 오픈한다.
[이준오, 짙은, 에피톤 프로젝트(왼쪽부터). 사진 = 파스텔뮤직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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